척추측만증이란
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일자로 되어야 할 척추가
C자형 또는 S자형으로 휘어진 경우를 말합니다.
보통 만 10세 전후 성장기 때 발견
성장이 완료될 때까지 커브 진행가능
척추측만증의 원인
태아 때 척추 형성 과정에서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선천성 척추측만증과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척추측만증, 신경계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측만증이 있으며 그 중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전체 측만증 환자의 85~90%에 이릅니다.
자가 검사
Adams 전방 굴곡 검사
집에서 간단하게 검사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환자를 똑바로 서게 한 뒤에 등을
몸 앞쪽으로 90도 정도 숙이게 하고 뒤쪽에서 등의 높이가 대칭을 이루지 않고
한쪽이 더 높게 나타나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.
하지만, 측만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X-ray(엑스레이)검사가 중요하며 X-ray(엑스레이) 검사를 통해 측만증의 부위, 정도 등을 진단하게 됩니다.
몸 앞쪽으로 90도 정도 숙이게 하고 뒤쪽에서 등의 높이가 대칭을 이루지 않고
한쪽이 더 높게 나타나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.
하지만, 측만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X-ray(엑스레이)검사가 중요하며 X-ray(엑스레이) 검사를 통해 측만증의 부위, 정도 등을 진단하게 됩니다.
척추측만증의 증상
- 1 허리를 굽혀 등의 높이를 보았을 때 양쪽 등의 높이가 다른 경우
- 3 양쪽 발의 길이가 차이 나고 신발 굽이 한쪽만 먼저 닳는 경우
- 5 갈비뼈가 비대칭을 이루거나 어깨부위의 견갑골이 튀어나온 경우
- 2 양쪽 어깨선의 높이가 다르거나 양쪽 골반의 높이가 다른 경우
- 4 걷거나 뛸 때 모습이 부자연스러운 경우
- 6 양쪽 가슴의 크기가 다르거나 등의 굴곡이 불균형을 보이는 경우
척추측만증의 치료
보조기
소아에서 20~30도 이상의 커브가 있는 경우 선택적으로 적용
- 교정에는 큰 효과가 없다.
- 교정에는 큰 효과가 없다.
수술
소아는 40~50도 이상, 성인은 50도 이상 커브가 있는 경우 고려
통증 및 불편감이 없다면 특별한 치료 필요하지 않음.
3~6개월 간격으로 엑스레이 추적 관찰 필요.
통증 및 불편감이 동반되면 통증 조절 위한 치료 필요.
측만증이 있는 경우 일자목, 일자허리가 흔하게 동반.
경구약 복용, 물리치료, 도수재활치료.
통증 및 불편감이 없다면 특별한 치료 필요하지 않음.
3~6개월 간격으로 엑스레이 추적 관찰 필요.
통증 및 불편감이 동반되면 통증 조절 위한 치료 필요.
측만증이 있는 경우 일자목, 일자허리가 흔하게 동반.
경구약 복용, 물리치료, 도수재활치료.
